스타벅스 파인애플 선셋 아이스티 솔직 후기
2021.06.08
스타벅스 파인애플 선셋 아이스티 솔직 후기 6월 8일부터 메뉴가 바뀌었습니다! 은근히 저번 시즌 메뉴가 비교적 길었던 것 기분 탓일까요. 한 2달은 간 듯...? 사실 메뉴들이 하나 같이 다 맛있어서 조금 더 오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특히 말차 음료는 5번 가까이 마셨을 정도로 여태껏 먹은 신메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각 메뉴들의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파인애플 선셋 아이스티 6,100 / 6,600 / 7,100 2. 딸기 레몬 블렌디드 6,300 / 6,800 / 7,300 3. 돌체 카라멜 칩 커피 프라푸치노 6,100 / 6,600 / 7,100 (제일 기본인 아메리카노에 비하면 2,000원 비쌈!) 그리고 이런저런 샐러드도 추가됐는데,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