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준비물 및 맛집 정리 (3/4) [도쿄]
도쿄 여행기 정리(3/4)
[긴자]
★아점(츠키지 시장 계란)
★점심(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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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회사 오피스 및 시부야 구경
☆메이지 신궁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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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야키니꾸)
☆도쿄 타워
[아자부 > 긴자 이동]
★야식(중화비빔밥)
츠키지 시장
도쿄 츠키지 시장 계란 초밥
츠키지 시장 계란 초밥 다음 번 도쿄에 간다면 이제 츠키지 시장은 패쓰 가더라도, 아침 산책 혹은 조깅으로 계란 초밥 정도만 먹고 다시 돌아올 듯?! 아 여기에 유명한 건 예전에 백선생님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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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마카세, 진짜 10번도 더 갈 수 있는 가게
긴자의 어느 오마카세 긴자의 어느 초밥가게. 백종원 씨가 다녀간 가게는 인기가 터지는(시장 등등)의 이슈로 인해, 정말 찐 맛집은 다들 공유를 하기 꺼려한다던데 그 기분이 뭔지 이번에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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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서 시부야는 꽤 동선이 떨어져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니혼바시 긴자 우에노는 다 일왕 거처 주변에 머무르고 있는 사대문 내의 지역같은 느낌이라면,
시부야나 하라주쿠는 사대문 밖에 새로 만들어진 강남이나 홍대 같은 그런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행인건 긴자역에서 주황색 긴자선을 타면 종점인 시부야까지는 환승없이 한 큐에 간다.
시부야 and 하라주쿠
시부야에서 메이지 신궁까지는 거리 구경도 할 겸 겸사겸사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
시부야에서 하라주쿠를 향해 것다보면 메이지 신궁 입구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시부야에서 시간을 좀 보낸터라 메이지 신궁은 신궁 안쪽까지 들어가볼 수는 없었지만 날이 좋을 때 산책삼아 오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강남 옆에 펼쳐진 조용한 도시 공원의 느낌이랄까
[아자부 & 도쿄타워]
도쿄 야키니꾸, 도쿄 타워 맛집 야키니꾸
도쿄타워 근처 야키니꾸 그렇게 점심을 배터지게 먹고...! 걷다가 걷고 또 걷다보니 저녁 시간이 되었다. 일정상 저녁을 먹고 도쿄타워를 가는 게 맞았기에, 근처에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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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는 2가지 방향에서 올라갈 수 있는데, 뒤쪽으로 올라가면 한적하게 경치를 즐기면서 올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아 그리고 일본 정찬 두부 코스를 즐기고 싶으면, 도쿄 타워 옆 이곳을 가는 것도 괜찮다.
아직까지 이 가격을 주고 두부를 먹어야하는지 느끼지 못 해서 큰 흥미를 느끼지 못 하였지만, 어르신을 모시고 간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지도?
그리고 걸어서 돌아온 숙소에서는 야식으로 중식볶음밥으로 마무리.
도쿄 야식, 중국볶음밥과 현지인들의 가게
도쿄야식 중국볶음밥 예전에는 일본에서 야식으로 주로 편의점에서 무엇인가를 사서 먹곤 했었는데, 조금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편의점 음식보다는 그냥 현지인들이 가는 가게에 기웃기웃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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